안녕하세요, 슬슬 2022년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만큼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를 써보았습니다. 쓰는 이유는 별 거 없고... 주변 분들이 많이들 회고를 쓰고 계셨고, 블로그에 글을 올린지도 꽤 된 것 같아서 뭔가 올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목차가 필요할지 모르겠는데 다음과 같습니다. 전생했더니 2022년이었던 건에 대하여 PS러인데 알고리즘 문제해결을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저, 학점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했잖아요 개발만 하는데 너무 어려움 대학원생이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전생했더니 2022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은 안 했지만 눈을 떠 봤더니 2022년이 되어 있었습니다.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꼈어요. 2021년에 뭐했는지 생각해보려고 했는데, 회고를 쓰지 않아서인지 떠오르가 않..